Saturday, September 26, 2020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號,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승승장구 -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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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김창학 사장을 필두로 지식산업센터 전용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를 통해 활발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6월 분양한 '문정역 테라타워'를 시작으로 테라타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후 '송파 테라타워2'와 금천구 가산동의 '가산 테라타워', 경기 용인의 '기흥 테라타워'도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0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인지도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명을 테라타워에서 '현대 테라타워'로 바꾸고 본격적인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돌입했다.

현대 테라타워는 다양한 건축, 주택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적용시켜 화려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 기숙사 등 내·외부에 특화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물류 이동의 편의를 위해 '드라이브 인 시스템', '도어 투 도어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의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가산 테라타워는 서울 도심의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인 가산디지털단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교통환경 및 인프라가 좋아 비즈니스 최적화 입지로 손꼽힌다.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약 8만6000㎡의 대단지다.

기흥 테라타워도 연면적 16만5340㎡로 기흥 서천지구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다. 판교, 광교, 기흥, 동탄으로 이어지는 첨단 사업의 중심 경부 고속도로축에 있으며, 인근 수원 영통과 동탄 생활권이 인접해 있고 수원산업단지, 오산가장산업단지 등도 주변에 있다. ‘DIMC 테라타워’는 경기 북부권 비즈니스 중심지인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들어서는 최초 최대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 24만9,684㎡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현대 테라타워 영통' 분양을 시작으로 경기도 오산시에서는 연면적 35만7637㎡의 '현대 테라타워 CMC'를 분양중이다.

이밖에도 하남감일지구에 처음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과 광명시 하안동에 '현대 테라타워 광명'도 순조롭게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오랜 기간 쌓인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신뢰도가 높다"며 "특히 현대 테라타워의 경우 대부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사옥 이전을 고려하거나 법인 설립을 생각하는 경영주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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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20 at 07: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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