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해외 코로나 영향은 미지수"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42% 오른 12,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흥국증권 유종우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현재 닥친 리스크는 단연 코로나.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추가적인 리스크 여부는 미지수. 주요 공사현장들이 도시와 멀리 떨어진 곳들이기 때문에, 별다른 제한 없이 공사현장을 지속했음. 분기 수주가 기대되는 것은 멕시코 정유공장과 사우디 자푸라 가스다. 멕시코 정유공장은 사업주 파일공사가 나왔을 정도로 코로나 상황과 상관없이 발주과 공사는 진행되고 있음. 사우디 자푸라 가스는 1개 패키지 로이스트 상황으로 8월 수주를 기대해 봄."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흥국증권 이외에도 현대차증권(06월29일)과 KB증권(06월26일)에서 각각 "2Q20 Preview: 하반기 수주가 중요", "하반기 수주 재개를 통한 시장 우려 불식 기대" 라고 삼성엔지니어링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30일 13시 03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전 거래일 대비 3.42%(400원) 상승한 1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고 목표가 대비 114.9%, 최저 목표가 대비 3.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une 30, 2020 at 11:03AM
https://ift.tt/2VtaKuw
[아이넷 AI 로봇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해외 코로나 영향은 미지수` 증권사 발표에 강세 - 매일경제 - 매일경제
https://ift.tt/3e6yThq
0 Comments:
Post a Comment